우와아아아!! 비긴어게인2가 드디어
첫방송을 했습니다. 짞짜짝짝짝!!!!
첫 방송을 진행했는데 포털사이트
검색어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어요.
이러한 것을 보면 비긴어게인2을
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
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.
개인적으로 음악을 소재로 한
예능들을 좋아하는데
비긴어게인2는 소재가 정말
참신하고 좋아서 마음에
들어하는 예능 중 하나랍니다.
김윤아, 이선규, 윤건, 로이킴 팀은
포루투갈로 떠나서 버스킹을 하는
장면을 보여줬어요.
포르투갈에서 진행한 첫 공연은
포르투 시내에서 진행했다고 해요.
가수들은 처음에 아무도 관심을
가져주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요,
김윤아는 첫 곡으로 <플라이 투더 문>을,
로이킴은 존 메이어의 <Gravity(그래비티)>
를 불러서 박수를 받았다고 합니다.
가수분들은 외국에서 처음 진행해보는
버스킹일건데 정말 큰 긴장을 했을
거라고 생각이 되요. 그래도
첫 공연이 무사히 잘 진행되어서
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.
김윤아의 보컬도 너무 좋고
로이킴의 보컬도 너무 좋았어요!!
첫 방송부터 많은 기대감을 준
만큼 앞으로도 기대해보도록
하자고요. 비긴어게인2 파이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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